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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해] 보리암 ** 상쾌한 공기와 전망 좋은 곳국내 여행 2020. 10. 6. 17:11반응형
안녕하세요.
집콕만 하다 오랜만에 드라이브 하러 갔습니다.
남해 보리암을 다녀왔습니다.
물론 마스크 필수! 거리 필수!올라가기 전 화장실 있구요.
깨끗하니 괜찮았어요.
매점도 있어서 간단한 식사 가능해요.
여기는 셔틀버스 타는 곳!
여기로 오기 전 1주차장이 있는데
1주자창에 들어설 때 차 종류에 관해 요금을 지불합니다.
중형차 기준 5천원으로 요금을 지불해요.
2주차장으로 갈 경우 이 스쿨버스는 안타도 됩니다!
차 타고 바로 보리암 있는 곳으로 올라가요!
늦게 오면 주차할 자리가 없어 30분 대기해야 해서
1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가기고 해요.셔틀버스 이용 시
왕복 2500원 (인당)셔틀버스나 차를 타고 2주차장으로 오면
매표소가 보입니다.
성인 1000원 (인당)
초중고등학생 무료
제가 갔을 때는 무료 입장이였어요.
연휴라 그런 거 같아요!안내도입니다.
이렇게 올라가는 길입니다.
처음에 완만하게 길이 나오다가
보리암 위쪽으로 갈 땐 계단도 나오고 해서
조금 힘듭니다😂올라가다 얼마 안 돼서 쉼터도 나오구요.
중간쯤 오면 기념품 파는 곳도 있습니다.
보리암에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더라구요!엄청 이쁘죠??!!
올라가서 바람과 함께 탁 트인 배경을 보니까
상쾌하고 공기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어요.
🌳🌲🌱그리고 보리암에 올라가서 길 한쪽을 쭉 가다 보면
매점이 나옵니다.
산 한쪽에 매점이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.
바다 경치를 보면서 컵라면 먹으니
정말 맛이 짱👍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