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여행을 하면서 숙소를 네 곳에서 묵었었는데
그중 한 곳 빼고 세 곳은 괜찮아서 소개해 보려고 해요!
서울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 5분 거리인!!
숙소입니다👍
저는 혼자 1박을 했는데
1박에 40800원에 예약을 했어요.
가격 미쳐버렸죠..
생각보다 큰 건물이고 여기가 입구예요!
참고로 엘리베이터는 없어서 계단으로 이용을 해야 해요..
짐 있으신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.
저는 영차영차 잘 끌고 올라갔어요.
현관에서 바로 이렇게 보이는데
혼자서 사용하기 아주 딱 좋은 숙소예요😁
거울과 탁자 냉장고 등
창문이 작게 있어서 환기시키기엔 조금 부족한 거 같지만
없는 거 보단 나으니까~
괜찮았어요.
그리고 침대 옆 위에 에어컨과
마주 보는 벽에 TV까지 있어서
있을 건 다 있는 숙소였어요.
그리고 화장실도 1인용에 맞는 크기로
샤워할 때는 조금 좁은 감이 있었지만
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.
그리고 어메니티 (치약, 칫솔, 화장솜, 면도기 등)와
샴푸 린스 바디워시까지 준비되어 있어서
너무 좋았어요🤭 👏👏👏
가성비 갑인 호텔이고
재방문 의사 당연 있어요!
🙆🏻♀️🙆🏻♀️🙆🏻♀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