🇯🇵후쿠오카 혼자 여행 준비 (항공권, 숙소, 트래블월렛, 비짓재팬웹, Esim)

세 번째 가는 후쿠오카
이번에는 혼자 떠난다.
국내 혼자여행은 해봤지만
해외 혼자여행은 처음이라 굉장히 설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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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항공권

23. 7. 9(일) ~ 23. 7. 12(수)
219000원 ❗️

10만원대도 있었지만 아침 출국 - 오후 귀국
시간대를 맞추다 보니 금액이 올라갔다.

그래도 비싸게 한 편은 아니라 만족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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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️⃣ 숙소

후쿠오카 텐진에 위치한 플라자호텔 프리미어❗️

세미 더블룸 (금연실)
7% 할인쿠폰써서 3박에 145000원
1박에  48000원인 셈

두 명에서 쓰기엔 좁아서 혼자 여행객들에게 추천
무엇보다 위치, 가격 매우 매우 만족함‼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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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️⃣ 트래블월렛 or 트래블로그

저번 대만여행에서 쓰려고 트래블월렛을 발급받았었고
트래블로그는 이번에 후쿠오카 가기 전 발급받았다.

일본에서 트래블월렛으로 돈을 뽑으려면
이온 ATM기에서 뽑아야 하는데
이온 ATM기가 많지는 않았다.
트래블로그는 세븐일레븐 ATM기에서 가능해
접근성이 더 좋았다.

트래블월렛으로 환전을 해서 돈을 충전하고
사용하다 남아서 다시 원화로 바꿀 때도 수수료 무료다.
트래블로그는 1%(?) 수수료 있다.

   그래서 여러모로 두 개의 카드를 비교해 봤을 때❗️

  트래블월렛 ➡️ 카드결제 시 이용, 지하철 이용
트래블로그 ➡️ ATM 현금 출금용
 
일본에서는 현금을 많이 쓰는 곳이지만
그래도 카드결제가 가능한 곳이 많았다.
현금&카드 적절히 사용 가능해 아주 유용했다👍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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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️⃣ 비짓재팬웹

꼭 필수는 아니고 종이로 낼 사람들은 안 해도 됨!
나는 그냥 비짓재팬웹으로 했고
이번에는 코로나 음성 확인서&예방접종 증명서
필요가 없게 됐다❗️

그래서 더 간단하게 끝낼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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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️⃣ Esim

이번에는 혼자 가는 거라 길 찾는 지도를
거의 항상 켜야 하기 때문에 하루 2GB 5일로 했다.
(소진 후 속도제어)

저번 1GB 5일이랑 4천 원 정도 차이 남
일본 도착해서 끊김 없이 잘 사용했음❗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