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오슝 혼자 여행] 1일차 극품우육면 / 다원공 빙수 / 리우허 야시장 ep3.

🇹🇼 25. 1. 4 ~ 1. 7
       - 1일 차 (1. 4)


금요일 퇴근하고 부산가서 1박 하고 다음 날 대만 가오슝으로~ ✈️ 가보자구

날고 날아서 가오슝 도착
가오슝의 건물들을 보니 두근두근 거림

입국수속도 후다닥 빨리하고 나올 수 있었음
이것이 스피드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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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품우육면
☑️ 자세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 했음

 

가오슝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 두고 처음으로 먹으러 간 곳
극품우육면이다.
대만 하면 우육면이지.. 너무 맛있었던 극품우육면

🔻자세한 내용은 여기로🔻

 

극품우육면(極品牛肉麵) | 가오슝 우육면 현지인 로컬 맛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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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원공 빙수
☑️자세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 했음

 

우육면 먹고 숙소 근처에 빙수집으로!
1월이라 생망고는 안 하고 냉동망고가 된다고 해서 그냥 딸기빙수로 먹었다.
직원분이 센스 있게 위에 아이스크림 대신 망고빙수로 바꿔주심☺️

🔻자세한 내용은 여기로🔻

 

다원공 (碗公冰 甜品 六合門市) | 가오슝 빙수 맛집

 

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숙소 체크인!
숙소에서 쉬다가 야시장 구경하러 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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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우허 야시장
☑️ 자세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 했음

 

길가는 중에 마스코트인 거 같은 캐릭터가 있었고 여기에서 버스킹도 한다. 지나가다 구경하기 좋았음

북적북적한 야시장
다른 곳에선 한국인들이 안 보이던데 야시장에 가보면 안 보이던 한국인들이 다 모여 있는 거 같았닼ㅋㅋㅋ

리우허 야시장에서 제일 유명한 소시지!
여기에서 이틀 연속 사 먹음

쨔라랑
이것저것 사서 숙소에서 맥주에다 먹음👍

🔻자세한 내용은 여기로🔻

 

대만 가오슝 리우허 야시장 (소시지, 지파이, 스테이크, 누가캔디, 밀크티)

 

 

첫날 이동하느라 힘들었지만 혼자 돌아다닐 생각에 너무 설렜던 하루였다🤭

시작이 좋아~